K현대미술관, 2022년 여름 다시 찾아온 ‘뉴맨/포유즈’ 전시 개최
아티스트 그룹 뉴맨/포유즈의 2017년도 테이프 서울(Tape Seoul) 작품
뉴맨/포유즈의 2017년 테이프 서울(Tape Seoul) 작품 전경
(국민문화신문) 유석윤 기자 = K현대미술관은 7주년을 맞이해 올해 여름 7월 말, 설치 미술의 대가인 뉴맨/포유즈 (Numen/For Use)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K현대미술관(운영: 연진케이)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립미술관으로 전시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이다.
뉴노말(New Norm...